[씨앗 파종]알록달록한 씨앗 색깔의 비밀

조회수 2595

종묘사를 통해 유통되는 씨앗은 모두 소독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소독약에 따라 씨앗의 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혹 새와 같은 야생 동물들이 기피하는 색을 입힘으로써 파종 시 씨앗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색을 넣기도 합니다. 씨앗은 파종을 위해서만 사용해주시고, 절대로 직접 섭취하시면 안됩니다. 씨앗을 직접 만졌을 경우 꼭 손을 닦아주세요.


seedkeeper studio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 91-17, 101
02-6949-1334


문의 및 제안 iam@seedkeeper.kr

인스타그램 @seed_keeper


© seedkeeper

씨드키퍼 seedkeeper | 대표 송다혜, 문혜성 | 사업자등록번호 510-27-91908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1-서울마포-0952이용약관 terms개인정보처리방침 priv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