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샐러드 씨앗키트
17,000원
직접 키운 잎채소를 매일 조금씩 수확해서 만드는 샐러드
필요한 것을 스스로 구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시작해보세요. 두 달 안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자라는 다섯 가지 잎채소 씨앗은 초보자도 쉽게 돌볼 수 있습니다.
로메인 Romaine
상추 Lettuce
엔다이브 Endive
와일드 루꼴라 Wild Rucola
청경채 Pak Choi
위치확인
위치확인
02-6949-1334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91-17 (연희동, 지재)
101호
그린 샐러드 씨앗키트 | 직접 키운 잎채소를 매일 조금씩 수확해서 만드는 샐러드 한 접시필요한 것을 스스로 구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시작해보세요. 두 달 안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자라는 다섯 가지 잎채소 씨앗은 초보자도 쉽게 돌볼 수 있습니다.로메인 Romaine |
큐레이션 시리즈 | 그린 샐러드 씨앗키트는 여섯 가지 테마의 라이프스타일로 구성된 큐레이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씨앗을 심고 돌보며,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사치, 소박하고도 위대한 자연을 만나보세요. |
디렉터의 편지 | 씨앗이 발아해 처음 떡잎을 올리는 순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자기효능감은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맑고 선명한 감각입니다.씨앗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은 후, 다시 다음 세대의 씨앗으로 순환하기까지 모든 단계를 오롯이 경험하며 식물의 한살이 과정에 몰입해보세요. 저마다 고유한 형질과 생장 방식을 갖는 씨앗을 돌보며 다채롭고 리듬감있는 식물생활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씨앗생활을 돕는 도구와 재료씨앗을 심고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씨앗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씨앗 5종∙ 펄프팟∙ 피트펠릿∙ 핀셋∙ 관찰카드∙ 매뉴얼 | 맛과 식감이 미묘하게 다른 다섯 가지 잎채소씨앗들의 임시거주지가 되어줄 종이 화분씨앗 발아에 최적화된 간편한 압축 배양토미세한 씨앗과 식물을 돌보기에 유용한 기특한 도구어린 식물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기 위해 필요한 기록건강한 씨앗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도움말 |
씨앗 5종맛과 식감이 미묘하게 다른 다섯 가지 잎채소 | 로메인 | 상추보다 쌉싸름한 맛이 덜하고 순하며, 특유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다른 채소들과의 궁합이 좋고, 모든 드레싱이 잘 어울려 샐러드로 먹기 좋습니다. 병충해 피해가 적은 편이라 기르기 쉽고, 서늘한 기온을 좋아합니다. |
상추 | 적상추, 청상추 씨앗 혼합입니다. 가장 익숙한 잎채소 중 하나로, 반양지의 베란다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쌉싸름함이 맛의 밸런스를 잘 잡아주어 어떤 요리에든 잘 어울립니다. | |
엔다이브 | 청치커리라고 혼용됩니다. 잎의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구불거려 잎 마름이 적은 편으로 기르기가 무척 쉽고, 서늘한 기온의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씹는 맛이 좋고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웁니다. | |
와일드 루꼴라 | 참깨처럼 고소한 향에 따라오는 쌉싸래한 머스터드와 같은 톡 쏘는 매운 뒷맛이 특징입니다. 톱니처럼 생긴 잎은 일반 루꼴라보다 크기가 작고, 맛은 좀 더 순한 편입니다.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고, 날이 더워지면 꽃대가 올라옵니다. | |
청경채 | 새싹부터 튼튼하게 자라고, 빛이 모자라도 크게 웃자라지 않아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서늘한 기온에서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함량이 많은 채소로 특별한 향이나 맛은 없지만 아삭한 식감이 돋보입니다. |
펄프팟씨앗들의 임시거주지가 되어줄 종이 화분 | 제품의 포장재인 펄프팟을 새싹들의 임시 거주지로써 다시 한 번 활용해 쓰레기를 최소화합니다.사용을 다한 후, 깨끗이 씻어 종이로 분리배출해주세요. 100% 펄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곰팡이가 생겨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만약 곰팡이가 생겼다면 알콜솜으로 살짝 닦아내거나, 펠릿을 다른 그릇에 옮겨서 관리해도 좋습니다.좁은 공간에서도 열 개의 새싹을 한데 모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다섯 가지 씨앗을 펠릿 두 개씩 나눠 골고루 심거나, 원하는 씨앗을 더 많이 심어 자유롭게 구성해보세요. 새싹 모양에 따라 펠릿의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며 마음에 드는 모양새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
피트펠릿씨앗 발아에 최적화된 간편한 압축 배양토 | 피트모스가 주원료인 피트펠릿은 씨앗의 발아율을 높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보수성과 통기성이 좋고, 씨앗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크기가 매우 작은 씨앗이나 희귀 씨앗을 발아시킬 때 무척 편리합니다. 피트펠릿의 겉망은 흙에서 생분해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화분에 옮겨 심을 때는 분리할 필요없이 그대로 넣어줍니다. 만약 씨앗이 발아하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
핀셋미세한 씨앗과 식물을 돌보기에 유용한 기특한 도구 | 미세하고 뾰족한 핀셋으로 아주 작은 씨앗이라도 무리없이 집어서 흙에 심을 수 있습니다.노랗게 하엽하거나 바깥 부분의 시든 잎을 정리할 때도 핀셋으로 가볍게 꺾어주면 주변의 건강한 줄기에 상처를 내지 않고 손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혹여나 진딧물이나 뿌리파리같은 작은 벌레들을 만나더라도 핀셋을 사용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관찰카드어린 식물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기 위해 필요한 기록 | 씨앗을 심은 날, 싹을 틔운 날 등 씨앗의 기념일을 기록하거나, 식물을 돌보며 느끼는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들을 적어보세요.식물을 관찰하여 특징을 기록해두면 곳곳에 나타나는 변화를 통해 성장 단계와 속도를 가늠할 수 있고, 자주 들여다볼수록 내 식물과의 관계를 도탑고 단단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관찰카드의 뒷면에는 어린 식물을 돌볼 때 유의해야 할 관리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체크 리스트를 확인하며 지금 식물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꼼꼼히 점검해보세요.관찰카드는 물에 젖지 않는 미네랄페이퍼로 제작되었습니다.식물에 물을 주다가 흠뻑 적셔도 괜찮아요. 마른 천으로 닦아내거나 건조시키면 다시 원래의 상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기할 때의 촉감도 매우 부드럽답니다. 펄프팟 위에 올려두고 틈틈이 기록하며 사용해보세요. |
매뉴얼건강한 씨앗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도움말 | 씨앗키트의 슬리브는 100% 재생펄프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 인바이런먼트로, 뒷면에는 매뉴얼을 인쇄하여 종이와 잉크 사용량을 뚜렷하게 줄였습니다.절취선을 따라 양쪽으로 당겨 뜯으면, 씨앗키트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씨앗생활을 위해 꼭 전하고 싶은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매뉴얼의 설명을 참고해 용기를 갖고 시작해보세요. |
나무 막대작지만 쓸모있는 유용한 도구 | 필요한 상황에 따라 나무 막대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씨앗을 심은 직후에는 이름을 적어 꽂아두거나, 나중에 화분으로 옮길 때에는 흙을 솎아주는 용도로 사용해보세요. 펄프팟 구멍 사이의 틈에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친 뒤 그 위에 펠릿을 올려놓으면 통풍이 원활해져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
선물을 주고 받는 모두를 위한 | 소중한 순간, 더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과한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지속가능한 선물 포장을 경험해보세요.정성껏 선물을 골랐을 주는 이의 마음과, 받는 이의 설레는 마음을 생각하는 씨드키퍼의 시그니처 선물 포장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섬세하고 얇은 색화지와 안정적인 종이 안충제를 덧대어 바삭바삭하면서도 폭신폭신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동그란 버터색 카드에 메세지를 적어 함께 전해보세요.(선물 포장에 사용되는 색화지와 스티커, 종이끈의 색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지속가능성 | 씨드키퍼는 최소한의 포장을 지향하며 단순히 친환경 소재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습니다.모든 제품은 종이 소재로만 포장되며, 사용을 다한 뒤에도 간편하게 분리 배출하거나 폐기할 수 있습니다. |
씨앗을 다룰 때 주의해주세요. | ✔️ 종묘사에서 유통하는 씨앗들은 소독을 위한 약품 처리가 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공적인 색이 첨가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작물을 기르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 씨앗을 직접적으로 섭취하시면 안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파종할 경우, 보호자의 눈을 피해 아이들이 씨앗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씨앗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상품정보 제공고시
품명 및 모델명
그린 샐러드 씨앗키트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상품 내 씨앗 포장지 뒷면에 기입된 정보 참조
- 씨앗별 발아율 및 발아보증시한
- 씨앗별 수입국 혹은 생산국
- 종자업등록번호
- 씨앗별 발아율 및 발아보증시한
- 씨앗별 수입국 혹은 생산국
- 종자업등록번호
제조국
대한민국
제조자
씨드키퍼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2-6949-1334
그린 샐러드 씨앗키트 | 직접 키운 잎채소를 매일 조금씩 수확해서 만드는 샐러드 한 접시필요한 것을 스스로 구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시작해보세요. 두 달 안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자라는 다섯 가지 잎채소 씨앗은 초보자도 쉽게 돌볼 수 있습니다.로메인 Romaine |
큐레이션 시리즈 | 그린 샐러드 씨앗키트는 여섯 가지 테마의 라이프스타일로 구성된 큐레이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씨앗을 심고 돌보며,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사치, 소박하고도 위대한 자연을 만나보세요. |
디렉터의 편지 | 씨앗이 발아해 처음 떡잎을 올리는 순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자기효능감은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맑고 선명한 감각입니다.씨앗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은 후, 다시 다음 세대의 씨앗으로 순환하기까지 모든 단계를 오롯이 경험하며 식물의 한살이 과정에 몰입해보세요. 저마다 고유한 형질과 생장 방식을 갖는 씨앗을 돌보며 다채롭고 리듬감있는 식물생활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씨앗생활을 돕는 도구와 재료씨앗을 심고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씨앗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씨앗 5종∙ 펄프팟
| 맛과 식감이 미묘하게 다른 |
씨앗 5종맛과 식감이 미묘하게 다른 다섯 가지 잎채소 | 로메인 | 상추보다 쌉싸름한 맛이 덜하고 순하며, 특유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다른 채소들과의 궁합이 좋고, 모든 드레싱이 잘 어울려 샐러드로 먹기 좋습니다. 병충해 피해가 적은 편이라 기르기 쉽고, 서늘한 기온을 좋아합니다. |
상추 | 적상추, 청상추 씨앗 혼합입니다. 가장 익숙한 잎채소 중 하나로, 반양지의 베란다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쌉싸름함이 맛의 밸런스를 잘 잡아주어 어떤 요리에든 잘 어울립니다. | |
엔다이브 | 청치커리라고 혼용됩니다. 잎의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구불거려 잎 마름이 적은 편으로 기르기가 무척 쉽고, 서늘한 기온의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씹는 맛이 좋고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웁니다. | |
와일드 루꼴라 | 참깨처럼 고소한 향에 따라오는 쌉싸래한 머스터드와 같은 톡 쏘는 매운 뒷맛이 특징입니다. 톱니처럼 생긴 잎은 일반 루꼴라보다 크기가 작고, 맛은 좀 더 순한 편입니다.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고, 날이 더워지면 꽃대가 올라옵니다. | |
청경채 | 새싹부터 튼튼하게 자라고, 빛이 모자라도 크게 웃자라지 않아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서늘한 기온에서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함량이 많은 채소로 특별한 향이나 맛은 없지만 아삭한 식감이 돋보입니다. |
펄프팟씨앗들의 임시거주지가 되어줄 종이 화분 | 제품의 포장재인 펄프팟을 새싹들의 임시 거주지로써 다시 한 번 활용해 쓰레기를 최소화합니다.사용을 다한 후, 깨끗이 씻어 종이로 분리배출해주세요. 100% 펄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곰팡이가 생겨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만약 곰팡이가 생겼다면 알콜솜으로 살짝 닦아내거나, 펠릿을 다른 그릇에 옮겨서 관리해도 좋습니다.좁은 공간에서도 열 개의 새싹을 한데 모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다섯 가지 씨앗을 펠릿 두 개씩 나눠 골고루 심거나, 원하는 씨앗을 더 많이 심어 자유롭게 구성해보세요. 새싹 모양에 따라 펠릿의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며 마음에 드는 모양새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
피트펠릿씨앗 발아에 최적화된 간편한 압축 배양토 | 피트모스가 주원료인 피트펠릿은 씨앗의 발아율을 높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보수성과 통기성이 좋고, 씨앗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크기가 매우 작은 씨앗이나 희귀 씨앗을 발아시킬 때 무척 편리합니다. 피트펠릿의 겉망은 흙에서 생분해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화분에 옮겨 심을 때는 분리할 필요없이 그대로 넣어줍니다. 만약 씨앗이 발아하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
핀셋미세한 씨앗과 식물을 돌보기에 유용한 기특한 도구 | 미세하고 뾰족한 핀셋으로 아주 작은 씨앗이라도 무리없이 집어서 흙에 심을 수 있습니다.노랗게 하엽하거나 바깥 부분의 시든 잎을 정리할 때도 핀셋으로 가볍게 꺾어주면 주변의 건강한 줄기에 상처를 내지 않고 손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혹여나 진딧물이나 뿌리파리같은 작은 벌레들을 만나더라도 핀셋을 사용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관찰카드어린 식물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보기 위해 필요한 기록 | 씨앗을 심은 날, 싹을 틔운 날 등 씨앗의 기념일을 기록하거나, 식물을 돌보며 느끼는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들을 적어보세요.식물을 관찰하여 특징을 기록해두면 곳곳에 나타나는 변화를 통해 성장 단계와 속도를 가늠할 수 있고, 자주 들여다볼수록 내 식물과의 관계를 도탑고 단단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관찰카드의 뒷면에는 어린 식물을 돌볼 때 유의해야 할 관리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체크 리스트를 확인하며 지금 식물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꼼꼼히 점검해보세요.관찰카드는 물에 젖지 않는 미네랄페이퍼로 제작되었습니다.식물에 물을 주다가 흠뻑 적셔도 괜찮아요. 마른 천으로 닦아내거나 건조시키면 다시 원래의 상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기할 때의 촉감도 매우 부드럽답니다. 펄프팟 위에 올려두고 틈틈이 기록하며 사용해보세요. |
매뉴얼건강한 씨앗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도움말 | 씨앗키트의 슬리브는 100% 재생펄프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 인바이런먼트로, 뒷면에는 매뉴얼을 인쇄하여 종이와 잉크 사용량을 뚜렷하게 줄였습니다.절취선을 따라 양쪽으로 당겨 뜯으면, 씨앗키트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씨앗생활을 위해 꼭 전하고 싶은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매뉴얼의 설명을 참고해 용기를 갖고 시작해보세요. |
나무 막대작지만 쓸모있는 유용한 도구 | 필요한 상황에 따라 나무 막대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씨앗을 심은 직후에는 이름을 적어 꽂아두거나, 나중에 화분으로 옮길 때에는 흙을 솎아주는 용도로 사용해보세요. 펄프팟 구멍 사이의 틈에 나무 막대를 가로로 걸친 뒤 그 위에 펠릿을 올려놓으면 통풍이 원활해져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
선물을 주고 받는 모두를 위한 |
우리의 지속가능성 |
씨앗을 다룰 때 주의해주세요. | ✔️ 종묘사에서 유통하는 씨앗들은 소독을 위한 약품 처리가 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공적인 색이 첨가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작물을 기르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 씨앗을 직접적으로 섭취하시면 안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파종할 경우, 보호자의 눈을 피해 아이들이 씨앗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씨앗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상품정보 제공고시
품명 및 모델명
그린 샐러드 씨앗키트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상품 내 씨앗 포장지 뒷면에 기입된 정보 참조
- 씨앗별 발아율 및 발아보증시한
- 씨앗별 수입국 혹은 생산국
- 종자업등록번호
- 씨앗별 발아율 및 발아보증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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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대한민국
제조자
씨드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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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949-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