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는 꿀벌, 나비와 같은 수분매개자를 끌어들이는 밀원 식물로, 주변 식물의 수정을 돕습니다. 수레국화는 다 자란 후 잎과 줄기를 흙에 묻으면 유기물로 분해되는 녹비 식물로,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합니다. 루피너스는 뿌리에 질소를 고정하는 능력을 가진 콩과 식물로, 주변 식물의 성장을 돕습니다.
세 가지 모두 함께 자라는 식물들의 생장을 돕고 주변 환경을 이롭게 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공고히 전하는 식물입니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기념 포럼을 위한 참여자용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포럼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으로써 참여자를 확인하는 이름표 겸 참여자들에게 행사 시간표를 안내하는 리플렛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문화다양성을 상징하는 씨앗으로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식물인 토마토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과 더불어 사는 까다롭지 않은 성정으로 제 한몫을 충분히 해내면서도 다른 식물의 과함을 덜어내고, 부족함을 보완함으로써 주변 식물 간의 좋은 연결고리가 됩니다. 다들 언제나 '제 몫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만, 도움이 없다면 이를 성취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조율해나가는 틈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부디무드라 성수의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데이지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의 리듬에 따라 스스로를 여닫으며 햇빛을 받아들이는 데이지는 마치 호흡과 흐름에 집중하는 요가의 자세를 닮았습니다.
한 장소에 자리잡은 데이지는 아래로 깊게 뿌리를 내리기보다 옆으로 퍼져나가며 군락을 이룹니다. 그러면서도 주변 식물들과 과도하게 경쟁하지 않고, 부드럽게 공존하는 방식으로 확장하죠. 이런 데이지의 성장 방식은 나 자신과 주변의 균형을 이루며 내면으로 집중하는 요가의 본질을 떠올리게 합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문화축제인 <굴포천천히>를 위한 스탭용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리팀을 상징하는 스탭증에 씨앗을 함께 구성해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행사 이후에는 함께 씨앗을 심고 돌보며 생명의 기쁨과 축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축제 기간 중 만난 방문객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앞쪽에 배치하고, 스탭들이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뒷면에 배치하는 등 모든 지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구성했습니다.
파트너
부평구문화재단
제품명
행사 스탭용 씨앗택
협업 내용
신규 씨앗택 디자인 및 제작
제작 시기
2025. 06.
씨앗키트 제작 문의하기
아래의 안내사항을 읽어보신 후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담당자가 꼼꼼히 확인 후 영업1-2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획
매뉴얼 콘텐츠 (기본)
씨앗마다 다른 특성과 발아 환경 및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수확 후 활용 방법 또는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 (선택)
프로젝트 방향에 부합하는 키워드를 도출하고 최적의 <씨앗 페어링>을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은 씨드키퍼의 오리지널 컨텐츠로, 씨앗이 가진 고유한 형질과 성장방식을 고려하여 정립된 키워드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디자인
브랜드 리소스 활용 (기본)
브랜드 또는 프로젝트의 키비주얼을 활용하여 슬리브와 매뉴얼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별도의 리플렛이나 책갈피, 스티커 등을 추가로 제작하여 제품에 함께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신규 아트웍 개발 (선택)
씨드키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아트웍을 개발하여 씨앗키트를 제작합니다. 또는 단독 아트웍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기존 제품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나 기능의 제품을 함께 기획하여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일정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최소 6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인 기간이므로 진행 상황에 따라 단축 혹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작가 65인의 작품을 담은 65종의 엽서와 함께 메리골드, 천일홍, 펜넬 씨앗의 어우러진 씨앗 페이퍼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장식형 씨앗 페이퍼에는 발아를 위한 씨앗 외에도 허브잎, 꽃잎 등의 계절 소재가 배치됩니다. 계절 소재는 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어울리도록 형태와 색감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선별됩니다.
두 가지 씨앗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2구 씨앗키트로 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씨앗으로 구성해야 할 경우, 씨앗 종류에 맞게 2구, 4구, 6구 등으로 패키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씨드키퍼가 다루지 않는 씨앗이더라도 수급과 발아, 재배에 문제가 없다면 협의를 통해 씨앗키트로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테마에 맞게 '생물 다양성'과 '공존', 그리고 '연대'를 키워드로 세 가지의 동반식물 Companion Plants 씨앗으로 구성했습니다.
— 노랑 코스모스 Yellow Cosmos
— 수레국화 Cornflower
— 루피너스 Lupine
코스모스는 꿀벌, 나비와 같은 수분매개자를 끌어들이는 밀원 식물로, 주변 식물의 수정을 돕습니다. 수레국화는 다 자란 후 잎과 줄기를 흙에 묻으면 유기물로 분해되는 녹비 식물로, 척박한 땅을 비옥하게 합니다. 루피너스는 뿌리에 질소를 고정하는 능력을 가진 콩과 식물로, 주변 식물의 성장을 돕습니다.
세 가지 모두 함께 자라는 식물들의 생장을 돕고 주변 환경을 이롭게 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공고히 전하는 식물입니다.
전시 이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사라지지만, 완주 군민들이 씨앗을 심고 돌보며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지난 업적을 추억하고, 자율적으로 문화를 향유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기념 포럼을 위한 참여자용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포럼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으로써 참여자를 확인하는 이름표 겸 참여자들에게 행사 시간표를 안내하는 리플렛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문화다양성을 상징하는 씨앗으로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식물인 토마토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과 더불어 사는 까다롭지 않은 성정으로 제 한몫을 충분히 해내면서도 다른 식물의 과함을 덜어내고, 부족함을 보완함으로써 주변 식물 간의 좋은 연결고리가 됩니다. 다들 언제나 '제 몫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만, 도움이 없다면 이를 성취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조율해나가는 틈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부디무드라 성수의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데이지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의 리듬에 따라 스스로를 여닫으며 햇빛을 받아들이는 데이지는 마치 호흡과 흐름에 집중하는 요가의 자세를 닮았습니다.
한 장소에 자리잡은 데이지는 아래로 깊게 뿌리를 내리기보다 옆으로 퍼져나가며 군락을 이룹니다. 그러면서도 주변 식물들과 과도하게 경쟁하지 않고, 부드럽게 공존하는 방식으로 확장하죠. 이런 데이지의 성장 방식은 나 자신과 주변의 균형을 이루며 내면으로 집중하는 요가의 본질을 떠올리게 합니다.
축제 기간 중 만난 방문객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앞쪽에 배치하고, 스탭들이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뒷면에 배치하는 등 모든 지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