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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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949-1334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91-17 (연희동, 지재)
101호
팜팜 | 공간적 제약으로 '정원'과 '텃밭'을 마음 속에만 품고 있는 모든 잠재적 정원가와 농부들에게 소개합니다.새롭게 두 번째 버전으로 제작된 팜팜은 투명도와 경도를 모두 높여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흙관리가 더 수월해지고 재질도 단단해진 새로운 팜팜을 만나보세요.인간은 손바닥 만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딛고 있는지 알기 위해선 작은 화단 하나라도 가꾸며 살아야 한다.카렐 차페크 Karel Capek |
팜팜의 편리성관리하기에 적당한 크기와 무게 | 우리는 대부분 실내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하기 쉬운 화분의 소재와 크기가 중요합니다.흙을 많이 담아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야 화분의 자리 이동이 쉬우니까요. 너무 커다란 화분은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우니, 적당한 크기를 찾기 위해 여러 샘플들을 비교하며 테스트를 거쳤습니다.PP 소재라 가볍지만 고강도 처리가 되어 외부 충격에 강합니다.특히 저온 충격에 강해 겨울철 실외에서 보관해도 깨질 염려가 적습니다. HACCP에서 6대 중금속 free 인증을 받아 유해물질에도 안전해요. |
팜팜의 효용성좁은 창틀에도 올려둘 수 있는 길쭉한 모양 | 폭이 좁고 길쭉한 모습은 마치 밭의 이랑을 닮았습니다.창가에 밀착해 키우기 쉬운 직사각의 형태로 빛이 비교적 적게 들어오는 실내에서도 모든 식물에게 빛이 골고루 떨어질 수 있어요. 가식해서 기르기 좋은 직경 10cm 지피포트 4개가 딱 알맞게 들어갑니다. |
팜팜의 심미성흙과 식물의 뿌리를 들여다보는 시선 | 반투명한 소재는 어느 공간에 두어도 나무나 스틸 등 다른 소재의 가구들과 이질감없이 잘 어우러집니다.무엇보다 흙과 뿌리를 들여다보며 관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실패의 쓴맛을 보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흙관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흙과 식물의 뿌리 상태가 어떤지 그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화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
흙 관리가 매우 쉬워질 거예요. | 수분을 가득 머금은 흙은 색이 짙기 때문에 화분에 물을 줄 때 물이 스며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어디까지 흙이 젖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과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끼가 껴도 괜찮아요. 자그마한 생태계를 눈여겨보세요. | 이끼는 때에 따라 사라지고, 또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면서 흙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빛을 그대로 머금은 반투명 화분과 흙 표면을 따라 더러 초록색 이끼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겨난 이끼는 식물의 뿌리가 빛에 과하게 노출되는 것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흙이 수분을 과하게 잃지 않도록 유지하기도 해요. |
단정한 그릇과도 같은 무색의 화분은 식물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 반투명한 팜팜은 그 안에 심겨진 식물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역할에 몰두합니다.화분 자체의 개성을 드러내기 보다 그저 식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단정한 그릇이 되어 어떤 공간에 있더라도 주변의 사물과 잘 어우러집니다. |
화분 받침이 필요없으니 물주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 저면관수 시스템으로 화분 바닥에 거름망과 약간의 공간이 있어 물이 전부 빠져나가지 않고 일정량 고이게 됩니다.바쁜 일상에서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을 잠깐 잊더라도 식물의 뿌리가 마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실내에서는 물마개를 꽂은 상태로 사용하면 별도의 받침이 필요없어요.적당량 물이 찼을 때는 물마개를 열고 화분을 살짝 기울여 물을 빼내주면 됩니다. 실외에서는 물마개를 빼고 사용하면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씨드키퍼가 제안하는 분갈이 팁 | 피트팟에서 키우던 팜팜을 그대로 옮겨주세요.펠릿에서 키워낸 새싹을 피트팟에 가식해서 관리하면 흙관리가 쉬워 과습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단, 피트팟 특성 상 방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접시나 그릇으로 받쳐두는 것이 좋아요.여러 개의 피트팟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다면 우선 비어 있는 팜팜에 넣고 한 번에 물주기를 해보세요.식물의 키가 피트팟의 직경을 넘어설 즈음에는 흙만 추가로 넣어 보충해주면 분갈이가 끝난답니다. 생분해되는 피트팟을 벗겨내지 않고 흙에 그대로 심어도 뿌리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기 때문에, 뿌리 손상 없이 정말 쉽고 간편하게 분갈이 할 수 있어요. 모든 식물은 충분한 광합성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니 햇빛이 풍부한 자리로 옮겨주세요. |
팜팜 제품 사양 | 구성품 |
상품정보 제공고시
품명 및 모델명
손바닥만 한 정원, 팜팜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상품상세 참조
제조국
대한민국
제조자
담따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2-6949-1334
팜팜 | 공간적 제약으로 '정원'과 '텃밭'을 마음 속에만 품고 있는 모든 잠재적 정원가와 농부들에게 소개합니다.새롭게 두 번째 버전으로 제작된 팜팜은 투명도와 경도를 모두 높여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흙관리가 더 수월해지고 재질도 단단해진 새로운 팜팜을 만나보세요.인간은 손바닥 만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딛고 있는지 알기 위해선 작은 화단 하나라도 가꾸며 살아야 한다.카렐 차페크 Karel Capek |
팜팜의 편리성관리하기에 적당한 크기와 무게 | 우리는 대부분 실내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하기 쉬운 화분의 소재와 크기가 중요합니다.흙을 많이 담아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야 화분의 자리 이동이 쉬우니까요. 너무 커다란 화분은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우니, 적당한 크기를 찾기 위해 여러 샘플들을 비교하며 테스트를 거쳤습니다.PP 소재라 가볍지만 고강도 처리가 되어 외부 충격에 강합니다.특히 저온 충격에 강해 겨울철 실외에서 보관해도 깨질 염려가 적습니다. HACCP에서 6대 중금속 free 인증을 받아 유해물질에도 안전해요. |
팜팜의 효용성좁은 창틀에도 올려둘 수 있는 길쭉한 모양 | 폭이 좁고 길쭉한 모습은 마치 밭의 이랑을 닮았습니다.창가에 밀착해 키우기 쉬운 직사각의 형태로 빛이 비교적 적게 들어오는 실내에서도 모든 식물에게 빛이 골고루 떨어질 수 있어요. 가식해서 기르기 좋은 직경 10cm 지피포트 4개가 딱 알맞게 들어갑니다. |
팜팜의 심미성흙과 식물의 뿌리를 들여다보는 시선 | 반투명한 소재는 어느 공간에 두어도 나무나 스틸 등 다른 소재의 가구들과 이질감없이 잘 어우러집니다.무엇보다 흙과 뿌리를 들여다보며 관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실패의 쓴맛을 보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흙관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흙과 식물의 뿌리 상태가 어떤지 그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화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
흙 관리가 매우 쉬워질 거예요. | 수분을 가득 머금은 흙은 색이 짙기 때문에 화분에 물을 줄 때 물이 스며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어디까지 흙이 젖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과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끼가 껴도 괜찮아요. 자그마한 생태계를 눈여겨보세요. | 이끼는 때에 따라 사라지고, 또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면서 흙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빛을 그대로 머금은 반투명 화분과 흙 표면을 따라 더러 초록색 이끼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겨난 이끼는 식물의 뿌리가 빛에 과하게 노출되는 것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흙이 수분을 과하게 잃지 않도록 유지하기도 해요. |
단정한 그릇과도 같은 무색의 화분은 식물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 반투명한 팜팜은 그 안에 심겨진 식물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역할에 몰두합니다.화분 자체의 개성을 드러내기 보다 그저 식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단정한 그릇이 되어 어떤 공간에 있더라도 주변의 사물과 잘 어우러집니다. |
화분 받침이 필요없으니 물주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 저면관수 시스템으로 화분 바닥에 거름망과 약간의 공간이 있어 물이 전부 빠져나가지 않고 일정량 고이게 됩니다.바쁜 일상에서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을 잠깐 잊더라도 식물의 뿌리가 마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실내에서는 물마개를 꽂은 상태로 사용하면 별도의 받침이 필요없어요.적당량 물이 찼을 때는 물마개를 열고 화분을 살짝 기울여 물을 빼내주면 됩니다. 실외에서는 물마개를 빼고 사용하면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씨드키퍼가 제안하는 분갈이 팁 | 피트팟에서 키우던 팜팜을 그대로 옮겨주세요.펠릿에서 키워낸 새싹을 피트팟에 가식해서 관리하면 흙관리가 쉬워 과습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단, 피트팟 특성 상 방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접시나 그릇으로 받쳐두는 것이 좋아요.여러 개의 피트팟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다면 우선 비어 있는 팜팜에 넣고 한 번에 물주기를 해보세요.식물의 키가 피트팟의 직경을 넘어설 즈음에는 흙만 추가로 넣어 보충해주면 분갈이가 끝난답니다. 생분해되는 피트팟을 벗겨내지 않고 흙에 그대로 심어도 뿌리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기 때문에, 뿌리 손상 없이 정말 쉽고 간편하게 분갈이 할 수 있어요. 모든 식물은 충분한 광합성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니 햇빛이 풍부한 자리로 옮겨주세요. |
팜팜 제품 사양 | 구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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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손바닥만 한 정원, 팜팜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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